교수님 잘 고르시면 돼요 편차는 심하지만 무지 잘 가르쳐주시는 교수님들도 많아요 대학가면 보고 느끼는 것도 있고 좀 비싼 건 맞지만 가서 좋은 것도 있어요.
kyhwinter13 (kyhwinter13)2014.04.17 00:19
내가 아무리 잘났어도 나를 인정해 주는 것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입니다. 내가 돈이 필요해 아무리 취업하러 다녀도 나를 고용하고 돈을 줄 사람이 있어야 내가 돈이 생깁니다. 그 과정에 모종의 속임수가 개입하지 못하도록 객관적인 기준이 요구됩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관문을 통과하는 사람이라면 인정해 주겠다고 그들이 먼저 약속합니다. 그러지 못한 사람들까지 인정해 줄 만큼 한가하지 못합니다. 다음은 내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