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는 내년에 신규로 채용될 사회복지 공무원은 신규 충원 996명과 전년도 미충원·결원 보충분 435명 등
1,431명이 될 것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이에 따라 내년 지자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증원 규모는 기존 행정직 공무원 가운데 사회복지 담당 업무로 재배치될 500여
명을 포함해 2,000여명..
지난달 22일 치러진 하반기 지방직 시험의 응시율이 전해졌다.전국 16개 지자체에서 21,520명이 지원한 9급 사회복지일반은 15,226명이 응시해 70.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
했던 69%의 응시율에서 소폭 상승한 것이다.지역별 응시율은 울산이 가장 높은 81.9%를 기록했으며, 서울 53.7%, 인천 75.3%, ..
고시넷 참고 해서 정리했는데...
이 시점에 궁금할 것 같아서 한군데 모아 봤어요 ^^
부디 좋은 결과가 나타나길 바라면서....
혹시나 본인이 알고 계신 거랑 다르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10.16일 전남을 시작으로 발표 나기 시작 하네요.
필기발표일
면접일
최종발표일
..
[출처] 김진원 교수의 사회복지학 > 공지사항|등록일 : 2012.10.03|조회수 : 545
지난 22일 치러진 하반기 지방직 7급과 9급 사회복지직 필기시험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가 내일 오후 6시 마감된다.이의제기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go.kr)’에 접속해 ‘시험문제/정답’ → ‘정답이의제기’란을 통해 할 수 있다.25일 오후 6시 현재까지 접수된 이의제기는 7과목에서 총 11문항이다. 공통과..
사회복지직 9급 공채 시험에 도전장을 던진 수험생들은 시험장을 나서며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사회복지학이 예상 외로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이다. 이번 시험을 치른 사회복지 수험생들은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면서 한 목소리로 시험 출제자를 원망하고 있다.4년 동안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면서 학과 성적도 나쁘지..
내년부터 고졸자도 응시가 가능한 국가자격증이 늘어나고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혜택도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과 합동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다자녀가정 지원 확대·생활안전 강화, 3개 분야에서 34개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했다.최근 들어 공직에도 고졸 채용이 확대되고 대..
164명(일반 140명, 장애 8명, 저소득 16명)을 최종 선발하는 서울시 사회복지직 임용 필기시험이 오는 22일 서울시내 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시험이 치러지는 장소는 단국대부속고등학교, 단국대부속중학교, 압구정고등학교, 광장중학교, 용산고등학교 등 5곳이며, 장애·저소득 구분모집 응시자는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험..
<2011년 사회복지직(일반) 지역별 응시율 및 필기합격선>
작년에는 12월 10일 시행된 사회복지공채 필기시험이 올해는 하반기 지방수탁시험과 같은 날짜인 9월 22일에 치러진다.공무원 수험포털 No.1 PSNEWS (www.psnews.co.kr)는 지난 사회복지 시험의 통계를 토대로 올해 시험을 예측해보는 시..
<2011~2012년 9급 사회복지일반 지역별 출원현황>
지난주 경북을 마지막으로 16개 시·도 9급 사회복지직의 경쟁률이 모두 알려졌다. 지난해와 올해 경쟁률을 통해 합격가능성을 예측해보자.먼저 올해 9급 사회복지일반은 16개 시·도에서 총 1,281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선발인원 1,991명의 64...
작년대비 신규채용 규모가 절반 가까이 감소한 서울시 사회복지 공채시험의 경쟁률이 발표됐다(잠정).사회복지 일반 140명을 포함해 총 164명을 선발하는 이번시험에 총 4,247명이 지원해 25.9대1의 전체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경쟁률 14.4대1보다 약 1.8배 상승한 수치로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행정일반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