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법 파생명사 공식이
용언의 명사형은 어간+명/어
파생명사는 어근+명/접
이렇게 되는데,
명사형어미와 명사형접미사를 언제 구분해서 써야하나요?
문장 내에서 동사의 역할을 하면 명사형 어미를 쓰고
명사의 역할을 하면 명사형 접미사를 쓰면 되나요?
그리고 띄어쓰기에 대해서도 질문 있습니..
교수님 안녕하세요?
어제 부산한겨레 종합반에서 "오류"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실용문법 301 교재를 이용해서 문제를 풀다가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일단, 오류에서 크게 전제의 오류, 언어의 오류, 심리의 오류 등등 크게 분류가 되어있는데
시험에서는 큰 범주 안에서 "다음중 오류의 내용이 다른 것은?"..
네, 약간 잘못 들으셨나 봅니다. '은'과 '커녕'은 모두 보조사입니다.2. 못 먹고 산다는 2개의 서술어입니다.
따라서 '못 먹다'와 '산다'의 서술어 자리수를 각각 따져야 합니다.관형어 뒤의 '듯하다'에서 '하다'는 형용사로 바꿔주는 접사입니다.
접사 구별법에서 '품사 전성'에 해당합니다.ㄴ첨가의 예외로 배운 것..
네, 하나 하나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조사는 자립성이 없습니다. 그래도 분리성이 강해서 단어입니다.
(2) 정말로의 '로'는 조사였지만 품사를 바꿔주는 기능 때문에 접사로 취급합니다.(부사화 접미사)
(3) '기차'는 합성어입니다. 책이 잘못 나왔습니다.
(4) '밟혀서'는 '밟+히' 뒤에 '아서/어서'라는 종속적 연..
실용문법 301에는 2011년 개정 표준어는 반영되어 있으나, 2012년 개정된 표준 언어예절은 아직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는 이를 모두 반영하였으므로, 강의를 중심으로 공부하세요.
자료가 필요하시면 old.jo99.co.kr(구 홈피)에서 다운 받으세요.
그럼 열심히 하세요.
네, 질문하신 내용을 보니 강의를 듣지 않고 독학하는 분 같군요.
독학으로는 합격하시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반드시 강의를 들으시길 권합니다.
만약 강의를 들으셨다면 문법 부분만 2~3번 정도 반복하시면서 공부하시길 권합니다.그러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되다'는 띄어쓰기에 따라 뜻이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