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풀이를 하면 느끼지만 1. 실전연습 => 실수 줄이기=> 쉬운문제 간단한문제 당연한문제일수록 집중해서 실수줄이기=> 조금 어려워도 개념/유형별 접근법 등 연습했지만, 실전에서 직관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을 논리적으로 차근 차근 따라가기 등등의 방법으로 충분히 평균 1등급 이상 향..
솔직히 단권화 책 열심히 보긴했지만 다회독을 하지는 못해서 점수가 좀 아쉽게 나왔습니다ㅠㅠ...그런데 혹시라도 개정 예정이 있으신지 해서요.. 그동안 필기해놓은것도 아깝고 형광펜 쳐놓은것도 아까운데...혹시 전면개정같은게 이뤄질지 궁금합니다... 2차때도 이것으로 계속 갔으면 좋으련만...
1. 현재 이과 수학 범위를 진행하느라 사실상 국어 영어 문과 수학 범위를 손 놓음*실수가 상당부분 발목을 잡았음에도, 심화, 어려운 것, 깊이 있는 것만 고집하고 있음.영어 원점수 89점그러나, 듣기, 일치, 목적에서 6점 깎임. 즉, 1등급을 실수로 깎아먹음. 국어 및 수학에서도 같은 문제 반복.수학에서도 어려운..
해결방법상세3323플래너 작성이 완벽하지 않으면 공부 완결이나, 하루에 대한 완결, 자기 관리등이 안될 수 있음.=> 결과 위주로 작성. 1. 커리큘럼=> 국어 / 영어 앞쪽 인강 수강. => 마무리 되는대로, 국어 영어 현장강의 따라오며, 수학 하루 6시간 투자 예정.2. 바라는 바- 중심- 기반학습- 공부량..
1. 플래너 작성법 안내=> 학생 스스로 선생님께 능동적으로 알려주지 않는 이상, 플래너 검사는 형식적이 될 수 밖에 없음=> 수업 시간 전후해서 계속 선생님께 피드백 할 것=> 결과 위주로 작성하는 학습 일지라 생각하면 됨.2. 계획은 어떻게?=> 계획은 일단 수업 예복습 위주로 시간을 채우고 => 단..
수학 확통은 수업 따라 올 수 있음수학 미적분1은 함수의 극한 수업 들어보고 결정 영어 심화독해 좀 더 듣고 결정 or 앞쪽 강의 수강영어 기본독해 미수강 국어 독서 듣는 것 고민국어 문학 듣는 것 고민 국어 문법 고민 고민중 수업=> 국어 전체 수업, 영어, 수학 미적분 1 수업확실=> 확통 ..
1. 플래너 작성 요령학습 일지라 생각 할 것.그날 공부한 것 기록하기. 2. 수업 수강.=> 수학 확통 수업 듣기 버거움=> 확통 수강 때문에 다른 과목이나 다른 강의에 예복습에 부담있음. => 현재 독서 강의를 빼면 좀 더 여유있게 공부를 진행할 수 있음. - 1순위 : 수학 첫 시작이므로, 수학 미적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