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나를 오해한 것은 우리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오해한'은
오해(명사)+하다(접미사)+ㄴ(관/어미) 가 붙은 용언(동사인지 형용사인지는 참 늘 헷갈리네요.)이며,
그 문장성분은 관형사형 어미가 붙어서, 것(의/명)을 꾸며주는 관형어이지 않나요?
그러므로 답은.3, 4.아닌가요?
정오표에..
행복국어1권 제 9장(문장)의 문제 중, 116쪽에 있는 6번 문제로,
6. 다음 중, 서술어로 볼 수 없는 것은?
답.3 쇠털같이 많던 날들을 놓쳐 버리고 말았다.
는 좋은데,
4번. 그가 나를 오해한 것은 우리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오해한'은
오해(명사)+하다(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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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2일부터 <행복국어>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전면 리뉴얼하여 개편 오픈하게 되었습니다.기존에 사용하시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신규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다만, 부득이 하게 기존에 (구)행복국어 사이트에서 수강하신 강좌가 있으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