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진가를 알았다면 이미 형소법은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저도 흐뭇하군요~
단권화의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지금은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보았던 기출문제집을 기본으로 하세요.
파이널 112의 여백에 무언가를 쓸려고 하지 마시고...
파이널112의 조문과 최신판례... 그리고 핵심판례에서 그동안 간과했던 것을 체크하면 충분합니다.
형소법의 편식을 버리고, 다른 과목에도 힘의 안배를 해야 합니다.
참고로, 단권화 기출문제집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제 단권화 기출문제집을 보시는 분들은 시험이 임박했으니, 그것만 보시기 바랍니다.
잠깐 머리를 식히는 차원에서 파이널 112를 보는 것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