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설의 질과 양이 궁금합니다
리딩케이스 또는 최신판례가 지문에 나왔을 경우, 중요판례로 박스처리하여 정리되어 있습니다.
2. 정오사항이 있나여? 있다면 언제쯤 올려주실 수 있는지여?
성범죄에 대한 친고죄 등 폐지와 간통죄 위헌결정 이후 현행법 체제에 맞게 지문을 수정하고, 출판교정과정에서 몇 개의 정오사항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문해설과 함께 보면 명백한 오기로 애교로 보아 줄 수 있는 정도 입니다.
12월 중에는 마침표와 배움출판사에 정오표가 업로드 될 것입니다.
3. 책재질이 너무 눈부시거나 형광펜이 뒷장에 심하게 비치지는 않나여?
배움출판사에서 최고급 종이를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자를 신뢰한다는 뜻이죠~
4. 700선이었는데 개정판은 830문제가 넘는다고 하던데
절차흐름에 따라 조문 ---> 기본판례 ---> 심화판례 순으로 700문제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최신의 출제경향을 민감하게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아 2015년 기출문제 중에서 130여개 문제를 추가하여 어쩔 수 없이 분량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지문은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고, 문제자체에서 복습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아직은 제 기출문제집이 가장 얇습니다.
5. 기타 - 단권화 기출문제집
기출700에서 최신판례가 보강되어 추가된 것은 기존체제와 같습니다.
특별히 “단권화” 기출문제집으로 출간한 것은 “중요필수조문”이 주제 시작하는 부분에 실려 있습니다. 그래서 “단권화”이고, 제 책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