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잘 받아 보았습니다.
- 선생님 저는 내년 2차부터 학점이 될듯 싶습니다.
- 영어는 정말 힘들듯 합니다. 현재 저는 영어가 아주 중학교 수준의 단어도 알지 못하고
한국사 또한 하나도 알지 못합니다. 그냥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경찰시험을 고민하면서
지방에 있는 영어 선생님과 한국사 선생님들과 상담후 테스트를 받아 봤는데.
두과목 모두 바닥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두분다 경행특채가 제게는 더 경쟁력 있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 선생님 말씀대로 이번 방학은 형법과 형소법에 집중을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학기까지는 장학금을 받아야 겠지요.
여기까지 답변을 드리고. 형법과 형소법을 이번 방학때 불꽃투혼을 발휘해
정렴해 나가는것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공부하는데 긴장이 되어서 그런지
새벽에 눈이 떠지네요. 지금부터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