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차 시험에 대한 각오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응시하는데 의미를 둘 뿐이라면, 방학기간 동안 형법과 형소법을 굳히기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 2학기 커리큘럼이 어찌 되는지요? 혹시 행정법 수업이 병행되는지... 2학기도 장학금 받아야죠~!

- 이번 3차 시험에 경행특채자격은 아직 안되죠? 정확히 내년 2차 시험때는 자격이 주어지나요?

- 영어와 국사에 대한 고민도 해 보아야  합니다.

- 여경의 경우 경행특채가 확실히 경쟁력이 있지만, 남경의 경우 오히려 일경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 님과 같은 성실함이 있는 경우라면, 경행특채자격이 주어지기 전에는 일경에 일단 올인을 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영어교재로

- 우선순위 영단어 시리즈를 한번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 기초영단어---> 중학교 영단어( ---> 중학교 영숙어 ---> 수능 영단어 ---> 수능 영숙어)

- 기초영단어와 중학교 영단어를 한번 구입해서 느낌을 피드백 했으면 합니다.

- 일주일 시간 줄 테니, 하루 한타임(3시간) 배정하여 피드백 해 보면 어떨까요?

- 예문을 암기한다고 생각하고, 예문중심으로 보아야 합니다.

- 예문이 암기되었는지 여부는 "표제단어를 보고 기초 뜻을 파악하고, 예문이 한국말로 기억"나면 충분합니다.

- 표제단어와 예문을 3번만 쓰세요. 깜지에 한국말은 쓰지 말구...

- 그 이상 쓰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회독수를 늘려야 암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