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험생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이노에듀 대표 배인호 입니다.


case by case 라서 정리하기는 조심스럽지만


1. 올해 6평 출제 경향 분석 결과

2005~2010의 전형적 수능 출제 당시의 출제진이 복귀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그 당시 유형풀어보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 유형 ~2004는 완전히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풀지 마십시오. 


2. 고난도 지문대비로 굳이 대학원 입학시험까지 가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독서에서 고난도 지문 대비하기에 현행 ebs 및 기출로는 한계가 있으나, 

시간이 많다면 차라리 기출을 풀지 대학원 입학시험은 현저하게 우선순위가 떨어지며 

좋은 문항을 선별하기도 학생스스로 어렵습니다. 

단, 연습차원에서 하루 1~2지문은 괜찮습니다만, 다른 국영수탐 공부부터 우선하시기 바랍니다.


3. 모든 ebs는 내신 수준은 아니더라도 아!이거 뭐였어 정도는 기억나야합니다.

회독수 높이시고 억지로 암기는 안해도 됩니다.


언제든 질문있으면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