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상황(예를 들어 부패한 정치, 이익만을 쫓는 세태) 에 대한 비판이 확실하게 있다면
100% 극복의지가 있는것인가요?
그리고 와사등에서 고뇌는 있지만 반성과 내면성찰은 없다고 설명하셨는데
반성과 내면성찰이 있다면 고뇌는 있는건가요?
핥다[할따]의 경우에는 경음화도 되고 축약도 만족한다고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