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시험을 잘 봤다니 제가 오히려 더 기쁘네요~

가르킨 그대로 믿고 따라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온갖 의혹들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어쩜 그리도 귀가 가벼워 지는지...

그러한 의혹들과 유혹들을 견디고, 묵묵히 성실히 따라갔다?

이미 생래적 법조인에 가깝습니다. 기회가 닿지 않아서 그동안 운동만 했을 뿐이죠~

태생적으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두뇌구조를 가진겁니다.

부모님께 감사하세요~

 

아마 장학금 가능할 겁니다~

축하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