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안녕하세요. 약 2~3주만에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너무 조용해서 제가 도중에 포기했나... 라는 생각이 드실까봐

 

중간 보고도 드릴꼄 질문도 할꼄 겸사겸사 왔습니다.

 

샘. 개강 이후 새벽 4시에 일어나 8시까지 공부하다 수업듣고 그 이외에 저녁 10시까지

 

채용시험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네 저도 선생님처럼 제가 대견하고 아직 멋진 결과가 있지는 않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하늘이라도 감동을 시켜서 합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나름 스케쥴에 마춰서 열심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쇼 선생님

 

너무 자주 올리면 게시판이 너무 지저분해 질꺼 같아서.

 

방학이 되면 다시 질문하러 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쇼 선생님(_ _)

 

재학중 샘이 주신 미션  반드시 완수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