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이 되는 것이 아니고 부채가 소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산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


그냥 법인세 비용의 증감으로 접근하시면 좀더 쉽겠습니다.


부채가 소멸하면서 법인세 비용을 줄여준다는 의미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