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험생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배인호 선생님입니다.
과거에는 그러한 문제풀이 순서 접근이 통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많이 줄어든 추세 입니다.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어의 경우 학생 스타일에 따라 풀이를 결정하는 것을 권하며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 차근 차근 풀되 난이도나 시간에 따라 적절한 시간 배분을 하며 풀고
하위권 학생의 경우 자신있는 파트부터 차근차근 점수를 따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수학은 주관식 -> 객관식 순서대로 풀어 집중력이 높은 초반에 실수 여지가 있는 주관식을 풀되,
너무 어려운 문제는 3분 이상 고민하지 말고 넘겨서
나중에 다시 풀면, 무의식을 활용해 풀 수 있는 경제적 접근이 됩니다.
영어는 국어와 마찬가지로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 차근 차근 풀되 난이도나 시간에 따라 적절한 시간 배분을 하며 풀고
하위권 학생의 경우 자신있는 파트부터 차근차근 점수를 따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특히 빈칸과 같은 고난도 문제는 나중에 배치하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