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조음 연구개음 경구개음 같은 것들은 저같은 경우에는 발음을 해서 이게 어디에 혀가 닿아서 소리가 나는지 구별 하는 것이 힘들 것 같은데 치조음에 해당하는 자음은 뭐뭐다 이런식으로 외우고 있어야 하나요?  

2.사이시옷 규칙에서 소리나는대로 적지만 어법에 맞게라고 하는데 실제로 소리나는대로 적는건 아닌것 같은데

그럼 소리나는대로 라는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3.보조사 서술격조사도 단어인가요?

4.접미사 중에 꾼 같은 것은 사람을 뜻하는 것 같아서 모르고 보면 어근인지 접사인지 헷갈리는데 실질적으로 뜻을 가지고

있는것이 어근이다 만으로는 어근과 접사를 정확히 구별을 못하겠습니다. 경험을 통해서 감각을 길러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수능에서 정확한 구별을 요구하지 않아서 필요가 없나요?

5.의존명사는 띄어쓰기가 원칙이나 2음절이상이 반복될 때 붙여씀을 허용함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떤 2음절이상이 반복될때 붙여씀이 허용되는 예와 아닌 예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