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훌륭합니다. 대단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죠? "네 자신을 알라"
- 진리에 대한 사랑, 철학의 출발점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공자님도 말했습니다.
-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알지 못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바로 아는 것이다.
형법에 대해 진정한 출발을 하였습니다.
형소법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만화형법판례는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공부의 연장이라는 생각에 만화책도 거부를 하였다.." - 음하하하~ 멋진 표현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하루에 한권입니다.
하루에 한권을 보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겁니다. (한시간에 한권을 볼 수 있을때까지...)
그래서, 형소법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포인트는 "만화형법 하루에 한권"입니다.
다음미션입니다. 잘 해낼거라 믿어요. 또 기대해 봅니다.
만화형법 하루에 한권 반드시 먼저 볼것!
남는 시간으로 형소법 영화보듯이...
만화형법이 함께 진행되는 동안, 8강은 무리일 겁니다. 편안하게... "5강~6강"정도가 적당할 것으로 같네요~
(형소법 기본강의는 윈플스공무원학원에 업로드된 것을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