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안녕하세요 형법각론 굳히기 지금 막 마치고 왔어요.
이번에 정말 신기한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공부한지 1주일도 안된 것을 보는데
정말 새롭더라구요 ㅋㅋ 정말 새로와요 ㅋㅋㅋ
짜증이 솔직히 ㅋㅋ 엄청 나는데요 ㅋㅋ 머리에 남겨진게 거의 없어요
그나마 ㅋㅋ "형법은 그래도 어느정도 봤다" 라는 뿌듯함?
속빈 깡통같아요 ㅋㅋㅋ 정말 거의 기억이 없는게 신기하더군요 ㅋㅋ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실을 맺겠쬬 ㅋㅋ 오늘은 마지막 끝나는 날이라 그래서 인지
정말 힘들었어요 ㅋㅋ 내일로 미루고 싶었는데 ㅋㅋㅋ 걍 봤지요 낼 쉰다는 생각으로
아무튼 수박 겉 핥기 느낌이긴 했찌만 형법 각론 굳히기 완료했답니다. 법률 용어가 너무 생소하네요
만화로 보는 형법판례는 공부의 연장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몸에서 거부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루하루 반페이지 정도씩 대충 훑어본다는 생각으로 봤답니다.
내일은 쉴 생각이고 모레부터 형소법 시작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말씀하신 대로 하루 8강의씩 미니시리즈 보듯이 가볍게 봐주고
남는 시간은 만화판례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