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다!!
1. 다음 거래 중 자본총액의 증가를 가져오는 것은?
1)재평가적립금을 자본전입한 경우
2)주식배당을 선언한 경우
3)보통주식을 할인발행한 경우
4)자본잉여금을 자본전입한 경우
=>답이 3번 이라는데 일단 1,2,4번이 자본을 전입했기 때문에 자본총액에는 변함이 없다는 건 알겠는데
보통주식을 할인발행 했는데 왜 자본총액의 증가를 가져오는지 모르겟어요
주식을 할인발행하든 할증발행하든 액면발행하든 일단 주식을 발행했으니까 자본금이 증가해서 그런건가요?
2.다음은 사채발행 관련 자료이다. 동 사채의 표시이자율은?
-사채발행 시 액면가액 \1,000,000
-사채발행 시 현재가치 \980,000
-유효이자율 : 연5%
-1차년도 사채할인발행차금 상각액 \9,000
=>만기가 안정해져있는데 그냥 1년으로 놓고 풀면되나요?
만약 1년으로 놓고 푼다해도 처음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어요
3.다음의 무형자산 중 개별적으로 가치의 식별이 불가능한 것은?
1)특허권 2)의장권 3)영업권 4)광업권
=>답이 3번인데 자가창설영업권처럼 주관적인것은 무형자산으로 인정되지 않기때문에 답이 3번인건가요?
4.수익적지출을 자본적지출로 잘못 처리하엿을때 다음 회계기간의 기간손익 및 기말 이익잉여금은?
기간손익:과소계상/기말 이익잉여금:과대계상
=>기간손익이 과소계상인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본적지출로 잘못 계상하면 비용은 감소하고 이익잉여금은 증가하는데
기간손익이라는 개념을 잘 몰라서 이해가 안되요
5.사채발행시점에서 사채발행비가 지출된 경우 발행당시의 유효이자율은 발행당시의 시장이자율보다 높다
=>이 문장이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6.(주)AB는 기계를 \6,000,000으로 구입하였다. 이 기계의 내용연수는 20년이며 잔존가치는 없고 정액법에 의하여 상각한다. 기계를 10년간 사용한 후 금년 초에 기계를 대폭적으로 수선을 하고 \1,800,000을 지급하였다. 이 수선으로 기계의 수명이 5년 더 연장되었다. 금년도의 기계에 대한 감가상각비는?
=>수선하기 전에 감가상각비는 6,000,000/20년=300,000이고 10년 사용했으므로 남아있는 기계는 \3,000,000일 것입니다.
수선을 통해 내용연수가 증가했으므로 자본적지출이고 이것은 자산의 취득원가에 가산합니다.
따라서 기계는 \4,800,000이 될것입니다. 남아있는 내용연수10년과 늘어난 수명5년을 더하면 최종 내용연수는 15년이 되는
이므로 금년도의 감가상각비는 4,800,000/15=320,000이 되는 것 아니예요??? 답이 \200,000이라는데.....확인바랍니다.
7.아래 거래의 기장을 누락하였을 경우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수수익 \1,000,000
-매출채권의 회수액 \180,000
-선수수익의 실현 \455,000
-미지급급료 \413,000
=>기장 누락에 대해 잘 이해가 안되요ㅜㅜ
8.현금흐름표 간접법으로 작성하는 것과 관련하여 지분법손실은 왜 당기순이익에 가산하나요?
9.올해 (주)AB의 주당순이익은 \1,000이다. (주)AB는 1주당 \500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주당 액면금액은 \5,000, 기말현재 주식의 시가는 \10,000이다. (주)AB의 배당성향은 어느 정도인가?
=>50%라는데 잘 모르겠어요
10.다음 중 이연법인세를 계상하여야 하는 항목은?
1)과세소득이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의 이월된 세액공제
2)소득공제
3)과세소득이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미래에 차감할 일시적 차이
4)과세소득이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미래에 가산할 일시적차이
=>답이 4번이라는데 이해가 안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