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들었던 강의들과 제성적을 말해드리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도 세워뒀는데 이대로 해두되는지좀 평가해주세요!
2학년때 이과에서 있다가 수학을 도저히 못하겠고 이대로가면 답도없을것 같아서 문과로 전과를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주된이유는 체육교사가 되려고 문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꿈을바꾸어 지리교사가 될려고 생각중입니다.
목표대학은 진주경상대 지리교육학과이구요(많이높지는 않습니다.) 정시평균이 3등급 중반때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일단 강의를 듣기 시작한건 4월 초쯤 됩니다. 그때부터 수만휘 수학A형이랑 영어 소시보기(가로로펼치는책),신텍스를 시작햇습니다.
당시 4월 모의고사 성적이 국어 5등급 수학4등급 영어5등급 탐구5.5등급이였습니다
6월모의고사 전까지 수만휘A형을 다들었구요 소시보기,신텍스는 중간정도 까지 나갔었습니다. 국어는 듣지않았구요.
이때 가장후회한게 영어단어을 우습게생각햇던것입니다..
어쨌든, 6월모의고사 성적이 국어5등급 수학 4등급 영어5등급 탐구5등급 이였습니다
일단 성적에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할꺼하는거에 중점을 뒀습니다.
방학동안 수학 수만휘 미통기를 끝내고 영어 신텍스를 다듣고 스마프 기본독해를 반정도 나갔습니다.
방학동안 스마프기본독해를 다끝내려고 했지만 수학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걸려 다끝내지 못했습니다.
그상태로 9월 모의고사를 쳤구요
성적(정확한성적은 나오지 않았지만)은 국어4등급 수학 3등급 영어4등급 탐구3.5등급 이였습니다.
원점수는 많이 올라서 기대했지만 쉽게나온거더군요...;;
9월 친후에 조금방황하다 얼마전부터 마음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학은 수만휘 책에나온 개념부분만 다시 쭉듣고 한끝 시작했구요 지수로그함수부분이랑 극한부분이 좀약한것 같아 동시에 나가고 있습니다.
영어는 아무리생각해도 단어가 부족한것같아서 스마프심화독해를 조금식보면서 ebs이용해서 단어중심으로 외우고 있습니다.
국어는 아직까지 듣고있지않고 있구요. 그래도 ebs 하루3지문씩은 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계획이 10월 중순까지 한끝 지수로그,수열 끝내고 그뒤로 수만휘 다시돌아가서 스텝3에서 틀린문제 다시보고 기출볼생각이구요
영어는 단어는 게속 하면서 ebs 한번은 다볼려고 노력중입니다.
국어는 비문학부분이랑 문학고전쪽이 좀 약한것 같아서 그부분 위주로 공부할 생각입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