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험생에게 가장 도움되는 선생님 배인호 입니다 ^^
과거 최저가 낮았을때는 50~60% 정도의 학생들이 최저에서 이미 탈락하였지만,
현재는 40% 정도가 최저에서 탈락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나머지 60% 학생중에서 기본적인 논술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약 절반이고,
시험장에서 논점이탈하는 경우도 30~40%에 이릅니다.
결과적으로 100:1 이라면, 1등을 해야 합격하는데
실질적인 경쟁률은
최저에서 40명이 탈락
논술 준비안되어 30명 탈락
현장에서 논점이탈 15명 정도 탈락
그래서 실질 경쟁률은 10분의 1 정도 보시면 됩니다.
수능 전후해서 현장강의로 논술특강등을 진행하고,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보통 평균 수준의 성적을 받고,
그 중에서 감이 좋은 학생들은 합격선 이상의 성적을 받습니다.
작년의 경우 수능 전후 논술특강 수강생 중의 25% 정도가 논술로 합격하였고, 10% 정도는 예비 번호를 받았습니다.
학생의 경우 일단 수능에 올인 하시고,
주말에 4~8시간 정도 논술에 수능때까지 꾸준히 투자하신 뒤에
수능이후 하루 12시간씩 투자하면 확률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또 다른 문의 있으면 주십시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