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인호 선생님 입니다.
우선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화법과 작문 수업시간 가르쳐 드리는, 그리고 국어강의 전반에서 강조하는 '소통능력' 말입니다.
학생의 질문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제 경험으로 판단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강의 듣고 2014수리a형 직관적으로 풀리는 문제들만 풀었더니 4등급컷나왔습니다(30분소요)
(수열의극한과 미분은 문제를 덜풀어봐서 어색한거같고, 적분과 확률통계는 반복횟수가적어서 개념이 어색한상태입니다)
2014수만휘 수1 듣기 시작했습니다. 행렬부분전체인 13강 들었습니다.
그런데 들으면서 사고과정을 복습하는데 느껴지는건 어색함이고, 듣고 나서는 수1을 한것보다는
국공기를 한 느낌이 듭니다.
(범위가 아니거나 일부 국공기심화해서 나온문제를 제외하고는 전부 풀립니다)
2015수만휘 수1기초 앞에 5~6강 잠깐 보니, 2014수만휘는 개념이 상대적으로 약했다는데
2014수만휘 수1을 듣는다면, basic강의 2개에서 정리했던 마인드맵으로 개념보충하며 들으면
보다 2015수만휘에 근접한 강의효율과 비슷할까요? 여기에 더 보충하면서 들으면 효율적인 뭔가가 있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