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왔는데요.


'저렇다.'를 국어원 사전에서 찾아보니,


"생김은 저러나 마음은 매우 유순하다."라는 예문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생김'은 사전에 등재가 되어있지 않던데,


'생기다'는 ~가 ~게 생기다.이므로


생김이 저렇다.

=저렇게 생기다.


라고 이해해서 


장엄한 낙조.

=낙조가 장엄하다.


처럼 생김이 명사로 품사가 파생된 것이 아니라, 명사형 형용사로 이해를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