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위권(현역 모의고사,수능 언수외5,6,6) 이면서 지금 6월부터 내년11월까지 공부해서 수능 볼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이때도 안되면 그다음해에도 다시 수능봐서 문과 만점에 가까운점수를 내고 싶습니다.
스스로 자율공부가 가능해질 때 까지만 인강을 보려고 합니다. 적어도 그때가 될 때까지는 기출풀이까지는 강의들을 들으면서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모든 강의를 듣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언어 140시간, 수리 약 320시간, 외국어 약 66시간, 탐구 약 61시간입니다.
저 같은경우 지금부터 시작해서 진도를 어느기간에 얼마나 나가야 할지 혼란스러워서 질문드립니다.
아래는 들을 인강목록 입니다.
언 2014 기준
화작 11 , 문법 23, 문학34, 독서20 / (문법은 2015강의가 아직안나와서 시간확인못했습니다,)
기출6 26 기출9 26시간 추측
총 88+52 =140시간
수 2014기준
국공기 30, 수1basic 36, 미통기basic 22, 확률통계 9 /
[2014 수만휘] 수만휘수학1 개념+적용 64, [2014 수나보] 미통기 수만휘 수학 58 /
행렬10, 지수12, 수열17, 극한미적34, 확통27
총 97+122+100=319시간
외 2014기준
문법(2015) 13,구문(2015) 7,기본유형18 /
심화유형21,어법7
총 38+28=66시간
사탐2015기준
사문27 생윤16
기출11 기출7
총 43+18=61시간
1. 2014.06~2015.11 수능전까지 만점을 목표로 할때 이 인강들을 전략적으로 어떻게 언제까지 들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탐1을 기출문제 강의까지 듣고 혼자서 공부할 수 있을때가되면 사탐2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때 동시에 외국어 기초 공부하고 탐구끝나면 외국어, 언어, 수리 이순서로 하려고 합니다. 수리가 너무나 양이 많습니다. 탐외언 이 세과목을 혼자 공부할 수 있을정도로 만들어놓고 수리를 건드리려고 합니다. 탐수외언 이순서로 하는게 효과적일까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언수외탐 이 네과목을 각각 어느 시기까지 어느순서로 맞춰놓아야 만점 수렴에 확률이 올라갈까요?
우선은 파이널은 뺐지만 여기에 간추리거나 스킵하거나 제일 마지막 순위로 밀어놓을 인강들이 있나요?
2.7월초 되면 밀려있던 2015강의들 쭉쭉 업로드되나요?!
3.카페글에서 보았는데 직접 학원에서 상담 받아볼 수는 없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