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이 감자이며 회계처리방법은 말씀하신대로 원가법 , 액면가액법이 있고 상법에 맞게 우리식으로 수정되어 회계처리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제회계도입전에는 우리나라식 즉 변형된 원가법으로 상법에 따라 소각시 자본금과 비교하는 것을 답으로 하는 것이 명백했습니다.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원가법, 액면가액법등이 가능하므로 말씀하신대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런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액면가액으로 발행된 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출제를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