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증권사의 담당자는 내년 초 주가지표에 대해 2000포인트 돌파를 외치기도 하고, 다른 증권사의 담당자는 초강세장의 도래를 주장하기도한다. 그러나 그동안 보수적인 입장을 취해오던 증권사도 아직은 관망을 해야할 때라는 입장을 보였다.
여기서 그러나 앞뒤 문맥이 서로 상반된 내용이어서 그러나가 쓰인다는건 알겠는데요
저기 굵은 글씨체 '도'는 저 문맥에 맞지 않는거 아닌가요?? 저 '도'는 앞에 말에 동조하는거 아닌가요?
(09년 지방직9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