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토의, 즉 포럼은 전문가가 10~20분간 공개적인 연설을 한 후 청중과 질의응답하는 형식입니다. 청중이 직접 토의에 참여하여 연설자에게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포지엄, 즉 단상토의는 사회자, 청중 모두가 특정 주제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학회를 예를 들 수 있는데 특정 주제에 대해 권위있는 전문가 몇 명이 각기 다른 의견을 공식 발표한후 이를 중심으로 해서 사회자가 토의를 진행시키는 방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본서 교수 학습지도 562쪽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