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왔다 가셨다'가 맞다고 하셨는데요, '시'가 용언마다 쓸 수 있는건가요?
그럼 '할머니가 책을 읽고 계신다' 이건 왜 '읽으시고 계신다'가 안되나요?
'참고서가 많지?'이거에 대한 답변을 잘 이해를 못했어요..그래서 해라체인가요 해체인가요?
'참고서가 많지?'이거 자체는 해라체 의문형인데 '요'를 붙일 수 있어서 결론은 해체인건가요?
잘 이해가 안 되어 이 방법으로 구별하실 때는... 외워두셔야 합니다.(이것만 예외니까) ← 이말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님&께서,께'에서 '께서.께'가 '님'보다 더 높은 등급인가요? 님,께,께서의 사용 구분을 못하겠어요.
"(평사원) 김과장은 지금 없습니다."(부장이) 이문장에서요, 그럼 이상황에선 화자가 주체보다 높으니깐 "cf.주>화→주↑"이건 아예 무시하고 하면 되는거죠????
숙질사이에서 자매가 남자의 여자형제라고 하셨느데, 그럼 형제는 남자의 남자형제를 뜻하는거 맞죠?
여기에 나와있는 형제자매의 뜻이 일반적인 뜻과 다른거 맞죠?
그리고 숙질은 친가쪽을 나타내는 것같은데, 그럼 외가쪽은 몰라도 되나요?
자기보다 나이어릴때 따지는것에서요, '나'기준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럼 남편의 누나는 '나'가 여자(남편의 아내)이지만, 남편은 남자이니깐 남자서열 기준에 의해 남자의 누나(윗사람)니깐 나이가 어려도 형님...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사전찾아봤는데요,시숙이요, 당사자에게 호칭할때 시숙이라고 부르나요? 지칭만 시숙 아닌가요?? 그럼 부를때 뭐라고 부르나요??사전 봤는데도 모르겠어요..
접미사가 붙는 말 내용 중 끝소리 규칙 적용에서요, 발음과 표기에 모두 적용 가능한가요? '널찍하다' 이건 표기인데 끝소리규칙발음법을 적용할수 있나요?
사이시옷에서요, 모(실)+ㅅ+된,거X(실) 중 된,거X부분에 모음도 되는거 맞죠??
"담뱃가게/담배 가게" 둘 중 어느 것이 맞나요? 네이버 찾아보니 후자이고, 책에는 전자로 되있어서요..
사잇소리(사이시옷) 예문들있잖아요, 이해되는건 어느정도 되는데,, 둘 중 하나는 순수국어여야 한다는 부분의 예문들을 그냥 표준어 암기하듯이 외워도 되나요? 순수국어 따로 한자어 따로 이렇게 외우려니 복잡하고 머리에도 잘 안들어가서요..
구별해야할 형태에서요, 그는 믿음으로 산 보람을 느꼈다. 이 문장에서 '산 보람을 느꼈다.'가 무슨 뜻인가요??문장 뜻을 이해못하겠어요..
통틀어서.. 이해가 정 안 되는것은 암기하는 수 밖에 없겠죠...?
국어.. 하면할수록 너무 어렵고 헷갈리는것이 너무 많아져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