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풀다가 보니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구하는 문제에서
판매비와 관리비가 나오더라구요
2013대비책인데요.
249페이지 20번에 보면 당기순이익 36,000 에 판매비와 관리비 40,000(감가상각비 20,000)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니 감가상각비만 당기순이익에 더하고 나머지 20,000은 계산을 안하던데
여기서 감가상각을 제외한 판관비는 대손상각비처럼 영업에 관한 것으로 당기순익에 들어가 있어 계산을 안하는건가요?
판관비는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만 더 질문을 할게요
지분법에 관한 건데 예전에 수업 들을 때 지분법은 시가와 무관해서 취득원가를 구할 때 장부가액으로 계산한다고 하셨던거 같은데요.
254페이지 문제를 보면
(주)전라는 지분법적용투자주식으로 (주)대전의 발행주식 중 40%에 해당하는 100주를 보유하고 있다. 동주식의 2008년 12월 31일 장부가액은 주당 10,000이었고 시가는 주당 12,000이었다.
여기서 지분법주식 취득원가는 장부가액으로 계산해서 100 x 1000 으로 계산해야 맞는데 이론서에서 배운거하고 좀 헷갈려서요
2014대비 스터디맥회계학 603페이지를 보면
예제 16-5번에
한라는 서귀포의 주식 30주(총발행주식의 30%)를 360,000에 취득하였다.
취득 당시 서귀포의 순자산장부가액은 1,000,000이었으며 다음사항을 제외하고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가액과 공정가액이 일치되었다.
재고자산(20x1년 중 모두 판매됨)의 장부가액은 100,000 공정가액은 120,000
건물의 장부가액은 100,000 공정가액은 200,000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서 지분법주식은 장부가액으로 하면 300,000이 되는데 투자차액과 영업권 60,000을 더해 360,000이 된다고 수업시간에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투자차액은 공정가와 장부가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거니까 지분법주식취득원가도 공정가로 계산을 해야하는게 아닌가해서요
그런데 위에 800제 문제에서처럼 100주 x 시가 12,000 이 아닌 x 장부가 10,000 이렇게 하는게 이해가 잘 안가서요
투자차액이 있을 때만 시가를 써주는건지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