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몰상식 발음할때

     유(실)무(실)에의해 [몰쌍식] 이 되잖아요~ 그런데 상식의 'ㅇ'과'ㅅ'도      유(실)무(실)이 되어서 쌍씩이 되야하지만

     부자연스러운거 보면 예외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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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소리현상의 예외라고 보면 됩니다.

2) 조용히, 미덥다, 미쁘다 는 어떤 접미사가 쓰인거에요?

    흔들거리다 는 어떻게 이뤄진 합성어에요??

    '웃어라'는  웃(다) + 어라(명령형어미) 이렇게 이루어진 단일어 맞죠??^^

     일으키다는 어떻게 단일어에요??

     마지막으로 꼬락서니, 해돋이, 햅쌀 은 모두 합성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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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부사화접미사)

믿+업(형용사화접미사)+다

믿+브(형용사화접미사)+다

흔들+거리+다는 파생어입니다.

일으키다는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단어입니다.

꼬락서니와 햅쌀은 파생어, 해돋이는 파생어입니다.

    합성어 파생어 헷갈리면 나베르 사전을 찾는게 나은가요 아님 하나하나 교수님께 여쭈는게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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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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