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험은 포기하고 있다가 우연히 "맛보기"를 보고
용기를 내어 최근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용기 낼 수 있게 힘을 주신 점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런데.. 듣다가..25~27강 청취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시 올려 주세요~~~ ^^
1100제 수강자입니다~~~
그리고 잘생긴 교수님얼굴이 많이 나와도 좋지만
칠판 위주로 촬영 부탁드립니다.
예) 교수님이 칠판에 적으시고 자리에 앉으셔서 칠판의 내용을 설명하실때..등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