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근 7월달에 있는 강의에서

다운로드 4개 파일이 있는데

행동주의 이론까지 있는데용

행동주의이론까지 유입물이 있는건가요???

1급시험과 관련된 보충자료는 학습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page가 적시되어 있으므로 해당페이지에 끼워서 보시면 되세요. 

다만, 1급시험을 준비하시지 않고 공무원시험만을 준비하는 경우는 

필수자료는 아닙니다. 


2. 저 테마 15까지 있는데요 나머지 테마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문제가 많이 기출안되어서 안 내놓으시건가요???

테마말구 교수님이 올려주신 다른 유입물을 보아도 무방한건가요???

테마자료는 현재는 책으로 출간이 되었어요. 

즉 공무원 기출문제분석집을 말을 합니다. 

1급기출문제분석집은 8월중으로 출간예정입니다. 

유인물보다는 현재 출간된 테마별ㆍ진도별 기출분석집을 병행하시면서 강의를 들으시길 권해드립니다. 


3. 교수니임 ! 테마 1에서 16번에욧 가족이나 시장경제기능이 수행되니 못할 때 일시적으로 기능하는 사회복지모형은?

여기에서 답이 잔여적모형이라고 했는데

가족이랑 시장경제기능이 완전하지 못할때에는 제도적모형 즉 보편적모형이지 않아용???

우선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는 

사회복지의 기능에 따른 구분입니다. 

잔여적 복지모형은 그야말로 타제도들(가족, 경제제도, 종교제도 등)의 보충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고요..

제도적 복지모형은 다른 제도들처럼 제도로서 굳혀져 있는 제도적 기능을 말합니다. 


잔여적 모형에서는 전제가 

가족과 시장은 완전하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즉 가족과 시장은 완전한데 거기서 이혼을 하거나 실직을 하는 사람들은 

뭔가 문제가 많은 사람들로 보는 것이지요. 

가족은 완전한 것인데 이혼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가족과 시장이 완전한데도 

이렇듯 적응하지 못하는 개인들이 있어서

이렇때 일시적으로 국가가 개입하는 것이 잔여적 모형입니다. 


제도적 복지모형에서는 전제가

가족과 시장은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혼을 하거나 실직을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이는 곧 사회복지대상자가 되는 것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것이지요.

사회복지대상자에 대한 스티그마를 주지도 않고요. 

누구에게나 항상 발생될 수 있으므로 

다른 사회제도처럼 동등하게 제도로 존재해서 인간의 상호의존욕구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4.정보관리 시스템에서 문제를 봐라고 했는데용 학습자료실에서 어디 있는겁니까?

객관식문제를 1급에서 어떤문제가나오는지 풀이집에 넣어놨다고 했는데용 그거 어디있나요? ㅜㅜㅜ 행정보충자료 주시면 안되요? ㅜ

객관식 문제집은 8월 늦어도 9월에 출간되는 기출분석집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해당부분 핵심논점에 반영해 놓았습니다. 

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급시험준비는 이론강의 들으시고,

보충물 말씀드린 것은 학습자료실 올려진 자료 각 페이지에 보충하시고,

향후 출간될 기출분석집만 보시면 되십니다. 


5.최신기출문제 100회분이 된다고하셨는데 책을 반드시봐야한다는데,, 어디있나요?

역대 기출문제 102회분인데요. 

강의 녹화당시에는 최근 기출문제만을 가지고 유인물로 진행했는데요. 

2013년 5월에 책으로 출간이 되었어요.

홈페이지 교재소개 부분에 보시면 [김진원 사회복지학 개론 기출문제집]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공무원시험은 이론강의 들으시고 

기출문제분석집만 보시더라도 80~90점은 기본적으로 확보하실 것입니다. 


6. 사회복지정책론에서요 기회의 평등에서 보수주의자들이 따르고있다고 하셨잖아요.

그리구 신자유주의자들도요 

신자유주의자들은 왜 기회의 평등을 주장하였는지 설명해주세용,,,,

평등은 기회의 평등(=과정상의 평등), 비례적 평등, 결과의 평등(=절대적 평등, 수량적 평등)으로 나뉩니다. 

이때 극우쪽의 신자유주의자들은 기회의 평등을 

중도우(사민주의)와 극좌(맑스주의)에서는 결과의 평등을 중시합니다. 


기회의 평등이란 출발선에 동일하게 기회만 주는 것이고

달리기를 해서 즉 경쟁을 해서 나타나는 능력에 따라 그 결과물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즉 신자유주의자들이 말하는 평등은 기회만 동일하게 해주는 정도의 평등을 

평등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