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에서 열까지 모르는 것이 없다' 라는 문장을

   강의에서는 '모르는 것이 없다'를 서술절로 보았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모르는 것이'를 없다의 주어로 봐도 되나요??

 

2)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에서 없이가 명사형 어미'ㅣ'가 있어서 서술어 기능에 대해 따져서 형용사가 된건가요??

     왠지 부사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ㅠ

 

3) 소풍 전날이~ 에서 소풍이 왜 체언이 아니라 관형어에요??ㅠ

 

4) 관형사형어미 종류가요 정확히 따지면 은/ㄴ/는/ㄹ 이렇게 4개인건가요??

 

5) 버선 1죽은 10켤레(=20장)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