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굴대 : 구르(다)(어간) + ㄹ(관/어) + 대(체언) 

구를대가 축약해서 굴대라 하셨는데요,, 축약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2. 미덥다 : 믿(다)(어간) + 업(접미사) + 다(어말어미) 

이런 형태 맞나요??

3. 설익다 : 설(다)(어간) + 익(접미사) + 다(어말어미)  

이것이 왜 통사적 합성어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법적 원칙 몇 번에 맞는 것이예요??

그리고 익+다의 분석이 저렇게 한것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