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잇달+았+다'로 분석합니다.

 

2. '빚/좋/은/개/살구' 맞습니다. 

 

3. "얼굴이 예쁜 소녀가 온다."의 예쁜과 "나는 밥도(을) 먹을 생각이다."의 먹을은 모두 (관형절의) 서술어입니다.

참고로 '얼굴이 예쁜'과 '밥도 먹을'은 관형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