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어의 경우 모든 실질형태소를 분리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1. "화물칸을 앞차에 잇달았다"는

   잇+달+았+다 로 4가지가 맞나요?

2. 접사는 분리한다고했으니

빚좋은 개살구->빚/좋/은/개/살구 맞죠?;;ㅎ

은근히 맞나 안맞나 헷갈려셔요;;

좋은 강의, 교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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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

관형어와 서술어 구분에서

"얼굴이 예쁜 소녀가 온다."의 예쁜과

"나는 밥도(을) 먹을 생각이다."의 먹을이

각각 서술어와 관형어의 예문에 나와서요.

구분방법이 있나요?

"관형절안의 서술어는 서술어"라면 둘다 서술어라고생각할텐데 먹을이 관형어라서요.

 먹을이 주어, 목적어도 요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