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비용을 자산으로 인식하여

 

취득원가를 구성한다는 개념을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회사의 정상이윤을 가산하는 걸까요?

 

비용의 개념과 이윤이 합쳐지니 헷갈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메일로 질문했던 사항들은 문제를 스캔하여 다시 한번 문의드리겠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