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질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올려봅니다.
유형자산에서
원가모형에는 손상이 존재하고 손상환입의 한계가 있는 걸로 압니다.
재평가모형에서는 손상이 존재하긴 하는 건가요? 평가마다 가격이 들락날락 거리는데
손상이 있다면 환입의 한계는 존재하는 건가요? 이때 회계처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한도를 넘은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요?
이부분과 관련해서 강의중에 말씀하셨던것 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
객관식 회계학 문제 p.139 19-21번 문제에서
원가모형인지 재평가모형인지 언급이 없는데 그냥 원가모형이라고 보고 풀면 되는 건가요? 이 문제 때문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객관식 회계학 p283 21번문제인데
다른건 알겠는 데
매도금융자산의 처분(취득가 56만) 50만
이부분은 처리하는 데 있어 해설에는 그냥
투자활동 현금흐름 : + 50만원만 나와있네요..
이게 영업현금흐름 계산하는 논리대로
(60000)(손익계산서에서 비용) + 560000(자산 감소, +항목) = 500000인가요?
아니면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해서 50만원 들어왔으니까.... 50만원 처리하는 건가요?
그냥 돈50만원 들어왔다고 쓰는건 영업흐름계산의 논리(비용과 관련항목 조정)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처음 적어논 것처럼 계산하려니 번잡하다는 느낌도 들고요...이 두가지도 아니라면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