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둘다 잘못되었습니다. 중핵교육과정은 1930년대 경제대공황에 직면하여 학교교육이 무기력성을 나타내자 이를 위한 보완책으로 제시된 것으로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사회의 제 문제를 학교교육의 내용으로 사회 각종활동에 학교가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중핵교육과정은 전인교육처럼 사회과를 특히 중시합니다. 그러므로 실제생활과 유리되어 있는 항존주의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실존주의는 인간의 주체성 회복을 강조하는 철학으로 자기다운 삶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객관성이 결여되어 반이성, 반합리주의, 반주지주의의 입장을 취합니다. 그리고 비판점으로는 인간의 사회적 양상의 측면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지 못한점입니다. 주어진 문제에서 기초를 강조하는 것은 교사중심의 교육철학인 본질주의 또는 항존주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2. 사학은 성균관부속교육기관입니다. 따라서 향교가 더 독립된 교육기관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향교의 관리는 예조가 아니라 수령과 관찰사, 제독관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