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실시여부 및 시기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순수하게 교행만 준비하신다면 주소지를 경기도로 해두시고, 일행과 교행을 동시에 준비하신다면 주소지를 충북으로 그대로 두시고 차분하게 공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