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일 이전까지 주소가 대전에 되어 있으면 응시가능하지만 실시여부 및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완전히 합격권에 도달하지 않았다면 내년 대비로 차분하게 기본이론을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