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국가직 교육행정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명회강의 들어보면 2013판은 12년판을 약간 요약하신거라고 하셨는데요
아 그래서 추록분을 내는 것은 곤란했던 거엿구나라고 고개을 끄덕엿습니다.
그렇다면 2012년판으로 선생님 강의 듣는데 불편할 수 밖에 없는 사정같은데...음...
난감하네요...
^.^난감하지 않아도 되나요? 충분히 들을 수 있나요?
제 형편이 종이한장도 아껴써야하는 판국이라서요...
혹 법령파트에서 바뀐부분은 없나요? 그런부분은 꼭 추록을 받아야 될듯 해서요....
문제풀이강의는 언제쯤 시작하실계획이신지....
문풀교재는 따로 만드시는건가요
혹 기본서사이의 문제로 문풀을 하신다면 2012년판으로 따라갈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