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날 결제하고 (그 날 아침에 전화까지 주셨죠...) 오늘 부터 수강하려고 들어왔더니 강의비가 2만원씩 내려가 있네요..
몇 일 차이로 몇 만원을 더 냈다는게 이해가 안가고요. 좀 그렇네요. 그럼 그때 전화 하셨을 때 언질이라도 해주셨으면 결제를 좀 미뤘을 겁니다. 넉넉하게 공부하고 있는 형편이 아니라 신경이 좀 많이 쓰입니다.

타 강의에 비해서 좀 비싸더라도 김상겸 선생님의 명성을 믿고 신청했는데 신뢰가 떨어집니다.

답변 빠르게 해주시고요... 대책을 강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