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중 잠재적교육과정과 영교육과정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둘의 공통점이 문서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잠재적 교육과정은 문서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알겠는데요...
영교육과정의 경우 의도적으로 문서에 넣지 않아서 배울 수 없는 것도 있지만
문서에는 있는데 가르쳐지지 않아서 배울 수 없는 경우도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문서화되어 있지 않다는 공통점이 전자의 경우에는 맞고
후자의 경우에는 틀린 게 아닌가 해서 말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6차교육과정 세대인데 국사의 근현대사의 경우
항상 기말고사는 흥선대원군까지만 범위였고, 그 뒷부분은 기말시험 다음이라 제대로
수업을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것도 영교육과정의 유형이라 할 수 있지 않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는데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