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행 공부하다가 이번에 경기교행 3주의 기적을 노리다가 불합격했어요...
교수님 단원별 문제풀이 강의 들었었고요...전화통화도 친절히 받아주시고
늦었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
그래서 지금 드는 생각은
비중을 일행에 둘지...교행에 둘지...
전체 6과목이라고 생각하고 동일히 돌려야할지..
일에에 치중하다가 연말쯤 교행에 좋은 소식들리면 확 교행으로 전환할지...
교육학을 얼마큼 돌려야 점수가 나오는지....
등등 너무 걱정이 많고 계획이 확실히 안 선 상태예요.
강의를 듣는다면 '한번에 끝내기' 듣고 싶어요..아무래도 부담이 덜해서요.
그래도 100점 나올수 있겠죠? 두꺼운 책은 현재 부담 100배입니다.
그리고 내년 경기교행은 많이 채용할까요?
제가 거의 3년 공부해서 내년엔 정말 탈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