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충북교행에 나온문제인데요..

플라톤의 동굴이론인가? 그거였는데..

문제가 이성적 깨달음의 계기가 된것이 어떤것이냐하는 것이였어요...

첫번째가 동굴에 있다(?)

두번째가 동굴에서 생각을 한다

세번째가 동굴 밖의 그림자를 봤다

네번째가 동굴 밖으로 나와 실재를 봤다,

다섯번째가 태양을 봤다..

이건데.. 어떤게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