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달에 교육학 개론 실강듣고 1`2월엔 복습을 계획하고있습니다.
시험 직전에 문풀 강의 일정에 맞춰서 또 강의 들을계획도 잡고있는데.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4월 국가직은 뽑는 인원수도 얼마되지 않아
사실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교행으로 올인해야 할지??
커트라인이 너무 높지 않을까....
(다만, 영어나 다른 과목들은 개인적으로 기본 이상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5월 경기교행이나 올해 인천교행이 있을예정이라해서 그쪽으로 계획을 맞춰야할지
아직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거든요.....
5월 지방직은 경기교행 볼려고 하구요. 7월 서울교행두요.
혹시 인천교행이 이번 5월 다른 지방직이랑 같이 묶어서 보는 건 아닌지요??
충북 교행은 갑자기 따로 공고가 나오던데요
인천교행은 어떻게 예상하고 계신가요?
아직 공고 안나왔으니까 설마 국가직보다 먼저 보는건 아니겠지요??
기본만 해놓은 상태에서 시험직전 문풀 집중적으로 하면 가능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상겸 교육학입니다.
시험 일정과 시기에 대해서는 확실한 공고가 나기전까지는
예상이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충북교행은 사전공지를 통하여
언급이 되어 준비하기에 가늠하기 좋은 상황이구요~
공고에대해서도 주시하고 있으니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다른과목들이 기본이상이 되신다면, 차분하게 교육학을 준비하시면
분명 좋은 성과 있습니다. 시험 직전 김상겸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문풀강의는
기본이론을 점검해주시면서 마지막 모의고사까지 해결가능하도록 진행합니다.
그리고 관련법규 및 기타 사항을 보완하실 수 있는 강좌이구요~
참고해주시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구요~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