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행만준비하는 학생인데요
공부시작한지 3년됐습니다
08년에 강원교행준비중 시험이없어 낭패를보고
주소지를 경기도로 옮겨
09년에 경기교행북부로시험을 봐서 떨어졌습니다
이젠정말 너무합격하고싶습니다
지금이시점에서 주소를 어디다놓코 어느시험을봐야할지 갈등됩니다
강원도로 다시옮겨 시험을본다면, 인원도 분명 경기의 3분의1수준이면 많을것이고
일행과 같은날 보는것도 아니라 경쟁률도 높을것같고 컷도 높을것같은데
그냥 2010년에도 경기도로본다면, 올해와비슷할것같은데
어떤것이 저한테유리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제가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강원도든 어디든 붙을수있겠지만요
이젠 '만약'이라는 불상사는 조금이라도 배제시키고싶습니다
2년간이나 강원교행뽑지도않았고, 일행친구들이 붙는다해도
제가 조금더 유리할수도 있을것같긴한데요
제가 두지역시험을 다봤봤지만 경기도가 5지라서그런지 더 시간도모자르고 체감상 더
어려운것같아요
선생님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판단은 제가 하는것이지만 선생님의 주관을 듣고싶습니다
선생님께선 "강원교행"에 대해 어떻게생각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