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기능직특채 일반직전환시험을 준비 하려고 합니다.

2008년 교육학 한번에 끝내기 교재를 사서 앞부분 조금하다 만 거의 새 책이 한권 있고, 2009년 새로 나온 상,하로 구분된 공무원 교육학개론책이 한권있습니다. 이책은 현재 강의를 듣고 있구요.

 교육학개론 상,하로 나누어진 것은 페이수분량이 너무 많아 근무하면서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전직시험은 별로 깊이 있게 나오지 않는 다는 말이 있고 사실 이번 국가직시험도 그리 변별력있는 문제들이 아니었다고들 하더라구요..

내년에 지방직도 시험이 있을 가능성이 많아 다들 공부를 열심히들 하는 중이구요.

- 제가  문의 드릴것은 - 

-2008년에 사둔 교재로 강의를 다시 신청해서 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2009년 특채전용으로 나온 교재를 사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님 지금 듣고 있는 교육학개론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사실 교육학 개론은 분량이 너무 많아  공부 하기가  벅찹니다. .  지금 강의만 듣고 있지 외우는 것은 시작도 아직 안한 상태입니다.      

이런 질문을 드려 바보 스럽다고 생각하실런지도 모르겠네요...

근무시간에 책을 볼수 없으니 시간은 없고 집에서는 아이들 신경쓸라 가족들 뒷바라지 하는라 책볼 틈이 나지가 않습니다.    

저 한테 어떤 교재로 공부를 해야 효과가 있을지 제 입장을 충분이 이해 하시어 신중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