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다름이 아니라..강원교행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2년연속 없어서..그래도 참 답답하게시리 강원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눈치빠르게 경기도에 옮겼어야 하나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직장도 갖고 있었고..나름 조금 여유있게 생각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작년부터 상황이좀다릅니다~
직장도 그만 두었고~
강원교행직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습니다~
조금 흐지부지되어가긴 했지만~
전 다시 내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또 불안한 소식들을 들려줍니다..없을거라고..그럼 3년연속인데...걱정입니다~
물론 최선을 다하고꾸준히 준비해야 되는건 아는데...
참...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경기도로 옮겨야 할까요~아님 그냥 제가 있고 싶은 강원도에 있어야 할까요~
곤란하시겠지만...조언 부탁드립니다~